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가 겨울철이 되면 바이러스가 생기기 좋은 환경에서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방역당국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을 통해 부활절과 총선 투표(15일) 등 대규모 사회적 이동 및 접촉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는지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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