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에 위치한 해병 9여단 훈련소에 도착한 손흥민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를 타고 곧바로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앞서 손흥민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비공개 입소 방침을 밝혔지만 훈련소 앞엔 팬들과 주민, 취재진 등 100여명이 몰려들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손흥민은 앞으로 약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되며 이후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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