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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확진자, 부천 '메리트나이트'도 방문
작성 : 2020년 05월 19일(화) 16: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한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베트남 남성이 경기 부천시 '메리트 나이트'를 방문하고 지인의 생일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남성은 나이트클럽을 다녀온 이후 호프집, 노래방도 방문했고 택시, 지하철을 이용해 주민들은 지역감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부천의 한 나이트클럽에 방문한 뒤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해당 나이트클럽으로부터 방문객 명단을 전달 받아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A씨가 방문한 시각 이후로 출입한 방문객들은 전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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