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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 5관왕
작성 : 2020년 06월 05일(금) 16:0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지난해 칸영화제와 올해 초 아카데미를 휩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5개 부분에서 수상했습니다.

주연상은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와 '백두산'의 이병헌에게 돌아갔고, 대종상영화제에서 세 차례 남우주연상을 받은 원로 배우 신영균씨가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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