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현삼 의원 인터뷰입니다.
질문 1) 후반기 시작에 앞서 전반기를 보내면서 의원님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과 본인의 소개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3선이 되고 난 후에 지난 2년 동안 노동문제에 대해서 집중을 했었습니다.
▶ 제가 2016년에 노동기본조례를 대표발의 했고요.
▶ 그 성과로 경기도가 노동국을 신설하고 경기 북부청에 노동인권센터를 만들고 등등에 노력을 기울었는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노동행정 사무가 100% 국가사무로 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노동인권특위를 만들어서 의원님들과 함께 활동을 해 왔는데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 산재라던지 이런 부분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지사와 함께 근로감독 권한의 일부를 경기도에 이향해 달라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 그리고 저는 참고적으로 초선 때 전반기에 수석 대변인을 했었습니다.
▶ 그 당시 김문수 지사와 무상 급식을 두고 격렬한 싸움을 했던 기억이 있고요.
▶ 재선의원 시절 전반기에 대표의원을 하면서 당시 남경필 지사와 우리나라 최초로 연합정치라고 하는 정치 실험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이번 부족하지만 경기도의회 의장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2) 경기도 의장 출마의 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지방자치를 둘러싼 제반 행정들이 매우 열악합니다.
▶ 아시는 것처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지금 현재 8:2지요
▶ 그래서 저희 의원들 스스로는 현재 지방자치를 2할 지방자치다 이렇게 자조석인 표현을 하는데요. 그것도 변경시켜야 되겠고 또 하나는 단체장 인사권이랄까? 조직구성권도 형편이 없습니다.
▶ 그리고 의회입장에서 보자면 사무처 인사권 독립문제 그리고 정책보좌관제 등과 또 후원회제도는 전혀 실시되고 있지 않으므로 인해서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도민에 피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의장이 되면 무엇보다 지방자치 관련한 법과 제도개선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고요.
▶ 또 하나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아주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제대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사무처에 보좌가 부족하다.
▶ 실제로는 사무처 전체 인원이 300명이 넘습니다.
▶ 그래서 제가 의장이 되면 사무처 전체 인원에 대한 직무분석을 해서 인력재배치를 통한 효율적인 의정조직 시스템을 만들 생각을 갖고 있고요.
▶ 마지막으로 2년 후에 지방선거인데 2년 전 지방선거하고는 판이하게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래서 저희 도민들께 도지사도 민주당 경기도의회도 142명 중 135명을 뽑아주셨는데 이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준 도민들께 2년 후에 우리 경기도가 이랬노라고 설명을 좀 해야 될 텐데요.
▶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집단지성을 모아서 노력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질문 3)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인데 도민들에게 전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 정말로 고생이 많습니다.
▶ 온갖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그야 말로 떨어져있어라 라고 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옛날 IMF 때도 그랬고 2019년 메르스 때도 그랬고 이런 국난이 왔을 때 슬기롭게 단합을 통해서 극복했던 휼륭한 경험이 있습니다.
▶ 그러고 코로나 19도 마찬가지로 지금현재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응을 좀 하고 있습니다.
▶ 다만 이제 질병과 사람간의 관계가 어쩌면 일상적으로 공유를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갖고 있어서 우리 삶의 태도랄까요.
▶ 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변화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 마지막으로는 비대면 활동에 대해서 저희가 익숙해져야 될 필요가 있는 그런 측면이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경기도 의회가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어쨌든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특히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들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힘을 합쳐서 여러분들과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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