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63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축시킨 건데요, 김해시는 지난 5일, 민간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한 장례는 약 1,100건으로 39톤, 폐아이스팩 재사용으로 24t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관내 전 민간장례식장 14곳과 협약을 맺고 풍유동에 임시 세척시설을 구축해 현재 장례식장 5곳과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 지자체 다회용기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김해시가 ‘생활속 탈플라스틱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환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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