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2년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욕구조사 결과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장 필요한 대상은 노인(24%)이며, 핵심 대상으로 가족과 단절되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사각지대 노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하여 위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평소 잘 먹지 못하지만 배우고 싶은 간단한 요리를 2종(닭볶음탕, 대왕 계란말이)를 선정하여 요리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음식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가 하면, 각자 살아온 이야기도 오순도순 나누었다.
이번 행사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이 요리를 만드는 것을 보조하고, 요리교실이 끝난 후 손수 만든 음식을 한상 차려 정성껏 대접하였다.
김순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들과 대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성소희 장유3동장은“최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하여 고독사 등 사회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소규모 요리 교실 추진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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