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을 더 이상 고된 노동이 아닌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 아래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는 새로운 생활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줍깅(*걷기 또는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과 접목하여 진행되었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 진입도로는 평소 통행량이 많은 곳인데다, 최근 파크골프장이 재개장하여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파크골프인구로 통행량이 급증한 상태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한림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묵은 쓰레기 환경정화활동이 꼭 필요한 구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도 전하고, 집결장소인 한림술뫼파크골프장부터 좌우 약 2km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주우며 보람도 느끼고, 가을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소통줍깅데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일일 읍․면․동장」으로 한림면을 찾은 홍태용 시장이 ‘소통줍깅데이’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과 소통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한림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었다.
최성훈 한림면장은 “수확철이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소통줍깅데이’에 동참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줍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 으로 집게, 장갑, 봉투 그리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주민의 힘으로 깨끗한 한림면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줍깅’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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