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3년 회현동 마을복지계획의 하나로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며 마을해설사의 역사, 유적에 얽힌 설명을 듣고, 마을 공방(회현연가)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무심코 걷는 산책로였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다르게 보인다”며 “우리동네를 새롭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신단비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유적지를 마을의 어른들을 모시고 함께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연해진 가을 분위기도 느껴보시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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