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청소년의 꿈과 끼를 펼치는 공간에 어울리면서 부르기 쉬운 이름을 선정하면서 청소년을 포함한 김해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김해시 sns 홍보채널을 통해 참여하면 되고, 최종 후보에 선정된 1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안된 명칭은 담당부서 및 건립심사위원회의 의견을 고려해 1차 선정 후 시청 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임주택 복지국장은 “2018년 계획수립 후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내년 하반기 개관되는 청소년문화센터에 자신이 지은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청소년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센터는 김해 청소년의 35%이상이 거주하는 장유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수련활동을 위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0명이 수용되는 공연장(다목적실), 밴드실, 댄스실, 요리체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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