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성민방위기동대와 모범운전자 총 10명은 등교 및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가야초 통학로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통행하는 차량이 알아볼 수 있게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서 ‘우회전 신호등 적색 시 우회전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신호 준수’ 등 안전한 운전 습관을 홍보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무단횡단 금지와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신호 잘 지키기 등의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횡단보도에서는 ‘멈추고’, ‘살피고’, ‘안전하게 건너고’ 안전 보행방법에 대해 지도했다.
이명숙 기동대장은 “운전자와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교통질서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사고 예방 차원에서 중요하다”며 “미래의 자원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판규 동장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내외동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내외동 통학로 조성과 주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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