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남김해새마을금고와 새마을부녀회가 후원한 가운데 통장단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참가하여 추운 날씨임에도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올해 회현동은 남김해새마을금고(이사장 이달희)에서 100만원 상당의 김장재료를 후원하여 580박스 총 1,740kg의 김장을 담아 당초 계획했던 기초수급대상 뿐 아니라 차상위계층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전달할 수 있었다.
김학수 통장단협의회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김장을 해서 각 가정에 전달해드리니 올 한 해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행사에 참여하신 봉사자분들과 김장을 지원받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겨울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치우 회현동장은 “열심히 김장행사를 도와주신 통장단협의회와 각 단체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회현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nghwa1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