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650만원으로 1인당 1만4,000원 상당의 곰탕 440세트를 마련하고 통장단은 만 79세 이상 어르신 440명의 집을 방문해 이를 전달했다.
김모(80)씨는 “혼자 살다 보니 매 끼니 챙겨 먹는 게 힘들었는데 곰탕 덕분에 며칠간 반찬 걱정을 덜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박재문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2월 소고기국밥, 7월 삼계탕에 이어 곰탕 나눔 행사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주민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동장은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동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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