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구지봉에서 이루어진 채화식은 김해시 부시장이 헌관으로 천체봉행을 갖고 칠선녀들의 성무에 이어 채화경을 통해 성화봉에 채화되었다. 진주시 부시장이 받은 성화봉을 김해시 성화봉송 주자에게 전달하여 종화차에 성화가 점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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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구간은 주주자 1명, 호위주자 6명으로 총 7명이 한 팀을 이뤄 주자 17구간, 차량 10구간 총 27구간을 통과하여 진주시 전역에 불을 밝혔다. 성화봉송의 각 주자구간마다 읍면동의 풍물단도 함께 응원하여 도민체전의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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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반성시장에서 출발한 성화봉송은 경상국립대, 중앙광장, 진주시청을 거쳐 개막식 최종주자 3명이 종합경기장에 있는 성화에 점화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안전한 성화봉송을 위해 경상남도 경찰청, 진주경찰서, 김해중부경찰서, 진주시 모범운전자회 등 모두가 힘을 모았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이번 체전을 통해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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