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심 구역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함안휴게소 부산 방향 10곳과 순천 방향 13곳 등 모두 23곳의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위생 등급 지정을 완료해 식품 안심 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함안군은 이번 식품 안심 구역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접객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휴게소 부산 방향과 순천 방향의 식품 안심 구역 지정으로 많은 이용객이 보다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