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영아기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 보호자가 영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영아 발달 특성 이해 △아기 마사지 기본 동작 및 부위별 마사지 실습 △부모-자녀 눈맞춤과 신체 접촉 활동 등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은 아기의 반응을 살피며 직접 마사지를 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기와 어떻게 교감해야 할지 배울 수 있었고, 집에서도 아이와 신체를 접촉하며 마사지해 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 가족센터 조은옥 센터장은 “영아기 부모와 자녀의 따뜻한 신체 접촉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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