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에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폭염 기간 추진한 현장 예찰, 안전수칙 홍보, 생수· 쿨토시 등 예방물품 배부, 취약농업인 안부 확인 등 예방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방요원들은 7~8월 폭염특보 기간 동안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그늘·휴식’ 3대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고령농업인과 1인 농가를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활동을 펼쳤다.
평가회에서는 지역별 활동 사례 발표와 개선사항 토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옥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관심 덕분에 농업인의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안전지킴이로서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예방요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농업 실천과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평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27년에는 취약농 업인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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