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는 80%, 새마을호·무궁화호도 평소의 70% 가까이 회복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철도 파업은 주말 내내 이어졌습니다.
평소와 비교하면 운행률이 60~80%에 그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같은 장기 파업은 2016년 이후 3년만이었습니다.
철도 노조는 '경고 파업'이었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달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정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 일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다음달 교통 대란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