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지난 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불평등 해소와 입시 경쟁 교육 철폐를 위한 고교 교사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교사들은 "수능 중심의 정시확대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십 년 전으로 퇴행시키는 동시에 교실 붕괴를 예상케 하는 반교육적인 공교육 포기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달 셋째 주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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