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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2020년부터 5년간 더욱 성숙한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한다.
작성 : 2020년 01월 21일(화) 17:28 가+가-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여성가족부가 지난 2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하였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와 돌봄, 안전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한다.

금정구는 남성과 여성이 고루 참여하는 성평등 기반 조성, 안심귀가길 조성, 여성 무인택배함 운영, 디지털성범죄탐지활동을 통한 투게더금정 주민참여단 활동과 여성의 취업·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을 받았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앞으로 5년 동안 배려와 소통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금정이라는 비전으로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성숙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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