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는 원인별 맞춤식 예방활동으로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월 24일~27일 설 연휴기간 중 동래소방서·금강공원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월 8일 정월대보름에는 직원 1/4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하여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금정산 등 5개 산지에서 △무속행위 집중감시 △입산객 인화물질 소지 금지 및 소각행위 단속 △쥐불놀이, 풍등행위 등 민속놀이 계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재난 대응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기하며, 방염복을 상시 착용하는 등 진화대원의 안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을 운영하여 산불발생 초기에 다량의 물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초동진화 및 대형화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및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특히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체계 유지 등으로 철저한 예방과 감시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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