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경남 확진자 발생 관련 기자회견


작성 : 2020년 02월 24일(월) 13:53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유치원과 초중고의 2020학년도 개학이 3월 9일(월)까지 연기되었으며.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부모님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인 유학생이 새 학기를 앞두고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 시군, 대학이 협력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대비 하며, 입국한 유학생 보호관리 현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19 경남도 내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며. 어제(23일) 17시 대비,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시군별로는 김해시 1명, 양산시 1명, 합천군 5명.이 중 신천지교회 관련자가 6명. 금일(24일) 10시 현재,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명. 22명 가운데 중증 환자는 없으며, 모두 안정된 상태라로 밝혔다.

경남 16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86년생 남성이며. 위 확진자는 22일(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 자가격리 시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도 함께 실시하였다. 어제(23일) 18시 30분경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토)과 16일(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 온 것으로 추정되며, 경남 17번 확진자는 양산에 거주하는 91년생 여성이며. 위 확진자도 22일(토) 저녁 9시 경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하였다.

어제(23일) 밤 10시 55분경 양성판정을 통보받고,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지난 2월 16일(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경남 18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81년생 여성이다고 밝혔다.

위 확진자도 21일(금)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 23일(일)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금일(24일) 자정 12시 20분 경 양성판정을 통보.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남 19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2000년생 여성이며. 위 확진자도 22일(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하며. 23일(일)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금일(24일) 자정 12시 20분 경 양성판정을 통보.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여. 2월 16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경남 20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55년생 여성이며. 위 확진자는 21일(금) 질병관리본부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자가격리 조치하였다.

23일(일)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금일(24일) 자정 12시 20분 경 양성판정을 통보.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2월 16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남 21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48년생 남성으로 경남 20번 환자의 남편이며. 경남 20번 확진자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았을 때 배우자인 21번 확진자도 함께 자가격리 조치. 23일(일) 09시 경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금일 자정 12시 20분 경 양성판정을 통보. 배우자인 20번 확진자와 함께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하였다고 밝혔다.

경남 22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69년생 여성이며. 어제 발표된 경남 15번 확진자(김해,94년생,여성)의 어머님과. 확진자의 가족으로 23일(일)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금일 자정 12시 20분 경 양성판정을 통보.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였다. 앞으로 확진자의 동선은 추가로 확인되는 대도시, 시군, 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바로바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인 유학생이 새 학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입국할 것으로 예정이며. 입국 집중 시기에 따른 관리강화를 위해 오늘부터 5개 대학에 대학협력 지원관이 파견하여. 대학의 사전 준비를 돕고 유학생의 보호와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부의 개학 연기 결정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돌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휴원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부부 등을 위한 ‘긴급 돌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학연기에 따른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 대책도 준비 중이며. 경로당 등 감염증 취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확진자 발생 시군은 감염증 취약자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중단을 권하고, 그 외 시군은 이용 자제를 조치하였으며, 운영하지 않는 무료 경로식당이 늘어나고 있어 자원봉사를 통한 도시락 등 대체 식사를 확대할 계획이며. 주말동안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확진자 치료에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협력이 중요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챙겨주시고, 증세가 나타날 때는 빠른 상담과 조치를 위해 즉시 신고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대구와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 신천지 교인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자발적인 신고로 검사에 참여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순태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