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호동 15개 봉사단체 80여 명은 6개의 조로 나누어 가호동 소재 PC방, 노래방, 당구장, 헬스클럽, 학원, 종교시설,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대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전파 우려성이 커짐으로 인해 학생들과 인근 상가 및 주민들에게 자체소독요령과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할 것을 홍보했다.
방역 활동에 참여한 박정철 가호동장은 “우리 지역은 대학교 및 초중고 학교가 많이 밀집해있어 코로나19의 지역전파 우려가 크므로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원, PC방 등의 시설에 집중 방역함으로써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주민들도 자체 방역과 개인위생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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