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농업인학습단체,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힘내라 경남 경북!”
- 3.23.(월) 오전11시, 3개 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참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2백만원 전달

작성 : 2020년 03월 24일(화) 12:48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경남농업인학습단체는 23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장 최달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기부 활동으로 성금 4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기탁은 3개 농업인학습단체가 뜻을 모은 것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양주용),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공길여), 경상남도4-H본부(회장 나용준)가 참여하였으며 성금 전달 후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농업인학습단체 사회 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용준 4-H본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자는 뜻에서 성금을 모으게 되었다” 고 밝히며 성금을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2백만원씩 지정 기탁했다.

한편 경남농업인학습단체를 비롯하여 전국 농업인학습단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식료품과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하고 드론과 농약살포기(SS기)를 활용하여 방역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계를 넘어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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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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