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봉동장, 상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동참하여 자가 소독방법 등을 함께 홍보하였다. 특히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협의체 회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으며, “코로나19로 불안하고 우울한 요즘 따스한 봄날 공원에 나오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평소 어린이집 놀이기구 및 시설 주변에 자체적으로 방역을 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솔선수범하여 방역소독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상봉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활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외출시 손씻기 등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동민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두 차례나 취약한 이웃의 집청소와 방역소독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7일 무료 경로식당 휴무와 경로당 휴관 등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가구 1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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