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는 2020년 투자유치 목표를 1,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투자유치 민간전문가를 활용하여 기업유치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한 해외 유망기업 발굴, 기업과의 1대 1 투자유치 홍보․상담 등 다방면의 적극적 활동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한편 지난 해 조규일 진주시장(민선7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유치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자유치 조례 개정, 용적률 규제 완화, 뿌리일반산업단지 입주 가능 업종 코드 확대 등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한도 지원 등 적극적 기업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14개 기업과 약 1,7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혁신도시 클러스터에는 2019년 말 누적 435개 기업․기관을 유치하는 등 전국 혁신도시 중 최고의 기업유치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현재 조성되고 있는 항공국가산업단지와 뿌리일반산업단지의 안정적 연착륙,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및 업종 고도화 등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선점과 관련 기반시설 확충 등 분야별로 구체화된 로드맵을 통해 부강한 진주 건설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ㅠ“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국내 기준금리 0%대 인하와 항공시장 침체기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 양상이 더욱 심각한 비상경제시국이다” 라며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마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의 선제적 대응과 과감한 투지유치 전략으로 선진국형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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