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골프랭킹 10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이더컵 1년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2년마다 유럽과 미국이 샷 대결을 벌이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5일부터 3일간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릴 예정이다.
플리트우드는 "라이더컵 출전 포인트를 주는 정규투어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라이더컵을 예정대로 연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플리트우드는 올해 유럽선수 라이더컵 출전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이에 앞서 폴 케이시(잉글랜드)도 라이더컵 연기를 주장했다.
PGA투어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는 정규투어를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를 하고 있다.
cnpinf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