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 김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LPGA는 "2020 도쿄 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LPGA투어, 레이디스유럽투어(LET), 에비앙 챔피언십은 2020년 에비앙 챔피언십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당초 7월 23~26일에 프랑스의 에비앙 러 뱅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프랑크 리바우드, 자크 번게르트 그리고 에비앙 챔피언십 팀이 우리의 유럽 스윙에 맞춰 날짜를 옮겨주겠다는 의지에 크게 감사한다"며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동선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 기간에 다시 잡을 수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완은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처럼, 에비앙 챔피언십 팀은 항상 우리 선수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훌륭한 조치를 취해 왔다"면서 "이번 2020년 일정 변경은 전 세계에서 매우 힘든 시기에 우리 선수와 투어를 지원하는 또 다른 사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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