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8월 6-9일로 연기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에서 8월로 연기
작성 : 2020년 03월 28일(토) 14:35 가+가-

사진 = LG그룹렉시 톰슨.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신동아방송=최우진 기자]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에서 8월로 연기해 개최된다.

신종 바이러스 김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LPGA는 "2020 도쿄 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LPGA투어, 레이디스유럽투어(LET), 에비앙 챔피언십은 2020년 에비앙 챔피언십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당초 7월 23~26일에 프랑스의 에비앙 러 뱅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프랑크 리바우드, 자크 번게르트 그리고 에비앙 챔피언십 팀이 우리의 유럽 스윙에 맞춰 날짜를 옮겨주겠다는 의지에 크게 감사한다"며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동선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 기간에 다시 잡을 수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완은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처럼, 에비앙 챔피언십 팀은 항상 우리 선수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훌륭한 조치를 취해 왔다"면서 "이번 2020년 일정 변경은 전 세계에서 매우 힘든 시기에 우리 선수와 투어를 지원하는 또 다른 사례"라고 덧붙였다.
최우진 기자 기사 더보기

cnpinfo@daum.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