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2억 1,000만원을 들여 지난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해 지난 4월 4,000여 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를 공급했다.
이어 8월 중순까지 벼 생육 중기 발생 빈도와 피해가 큰 병해충을 대상으로 5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3,228ha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은 농업인의 신청에 따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와 병해충 약제 공급 등 2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으로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최근 많은 비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만큼 철저한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올해 약 24억 원의 사업비로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완효성 비료와 벼 병해충 방제, 육묘 생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songhwa1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