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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급 발암물질 석면 물렀거라” 슬레이트 처리·석면피해 구제급여 지원에 19억5천만원 투입
작성 : 2023년 07월 27일(목) 15: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9억5,000만원을 투입해 석면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에서 8억 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이나 석면 피해 구제급여 지원, 석면건축물 안전관리, 석면해체공사장 감리인 지정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해시 관계자는 "석면피해자나 유족이 김해시에 석면피해 인정 신청을 하면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석면피해 여부와 등급을 심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요양생활수당과 요양급여, 장례비, 특별유족조위금, 구제급여조정금 등을 지원하며. 올해는 39명에게 구제급여를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용규 김해시 기후대응과장은 "석면 위험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석면을 관리하고 있다"며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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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hdms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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