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8명의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2024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홍 시장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의료원 건립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빠른 시일 내 해결해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사업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 삼계~덕산권역 간 비상공급망 구성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설치 △허왕후 신행길 관광자원화사업 △율하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2024년도 도비신청사업 총 56건 676억원에 대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도의원들도 해당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와 협력해 경남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홍 시장은 “국세와 지방세 징수실적 감소에 따른 내년도 세입재원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내년 전국체전, 김해방문의 해 등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도의원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도 “김해시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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