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흙공은 유용 미생물군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든 것으로 하천의 수질 개선,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동지역자율방재단은 이날 오전 11시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해반천이 더욱 맑고 깨끗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300여개의 EM흙공을 하천에 던져 넣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줍깅, 탄소중립 생활실천 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판수 단장은 “우리가 던진 흙공이 더 나은 해반천 수질환경을 만드는 주춧돌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판규 내외동장은 "EM흙공 던지기에 참여해주신 내외동지역자율방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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