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남양건설이 원도급사로 선정돼 건축, 기계, 전기, 소방 공종과 각 공종 세부 공정의 하도급사를 남양건설이 자체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 건축공종의 세부공정인 철근콘크리트공사는 원도급사인 남양건설에서 2022년 2월부터 A업체(광주)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진행하던 중 A업체가 경영난으로 공사를 지속할 수 없게 되자 지난 7월 B업체(부산)와 하도급 금액 42억5,000만원으로 후속 계약을 체결해 공사 진행해 왔다.
○ 지난 11월 1일부터 주 경기장 외부계단, 주차빌딩 등 잔여 공사를 남기고 갑자기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중지됐다.
○ 공사 중지 원인은 하도급업체인 B업체가 당초 하도급 계약금 외 추가공사비를 남양건설에 요구하면서 원도급사와 입장차가 발생했고 이에 더해 B업체가 자체 고용, 사용한 일부 장비·자재·노무비 등의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공정에 차질이 발생하였다는 것이 남양건설의 입장이다.
○ 이로 인해 B업체와 계약한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근로자들은 김해중부경찰서에 체불임금 조속 해결과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 집회신고를 접수했다. ⇒ 집회 장소(예정일자) : 김해시청, 김해종합운동장(11월 9일)
※ 1. 집회예정일 : 2023. 11. 9일 08:00 ~ 한달 간
2. 공사비 추가 요구액 : 20억
3. 체불규모 : 20억 정도(장비, 재료비, 인건비)
<김해시 입장>
○ 발주처인 김해시는 원도급사의 각 공정을 성실히 지도·감독하고 협의해 공사를 진척시켜 왔으며 공사 진척도에 따라 매월 기성금을 빠짐없이 지급했다.
○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하도급업체인 B업체가 자체 고용한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한 데 있으며 하도급사의 선정, 계약, 공정 관리와 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책임은 원도급사인 남양건설에 있다.
○ 그렇지만 김해시는 발주처로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노무적 문제를 성실히 해소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원도급사와 적극 협의하고 지도·감독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공사를 정상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해종합운동장 현황>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 무대가 될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삼계동 1049-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0만7,852㎡, 연면적 6만8,370㎡ 규모 주 경기장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6월 착공해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현 공정율은 6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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