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심 속 오지 원동 선리보건지소 『자경대』 운영
작성 : 2016년 07월 05일(화) 10:06 가+가-
경남양산경찰서 물금지구대(대장 김철두)는, 7월 1일부터 여성공무원 1명이 파견 근무하고 있는 전형적인 도심속 오지인 원동면 선리보건지소에 무다이얼링시스템(전화수화기를 들고 7초간 응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112신고 처리되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보건지소 자경대’를 운용한다.
선리보건지소는 엄준한 산악지대와 급경사 도로구조로 인한 차량운행 제약으로 자체 기숙을 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관할 물금지구대로부터 원거리(약 19㎞)에 위치하여 유사시 순찰차 출동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사실상 치안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곳이다.
선리보건지소 자경대는, 원동면사무소(면장 주강득)의 행정지원 아래 마을이장(김상규)등 인근주민 5명으로 편성되어 1일 당번제로 보건지소 주변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하며, 관할지구대와 홧 라인을 구성, 112신고접수와 동시 지구대 상황근무자가 전 대원들에게 전화 및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면 先 출동하는 체제로 운용된다.

신미숙 선리보건지소장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 이후 관사에서는 깊은 잠을 잘 수 없어 늘 불안하였는데 경찰의 관심과 인근 마을주민들이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밝은미소를지었다.
부산방송국/조병선기자
번개 기사 더보기

csi346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