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글 관련 단체와 사회 각계 대표, 주한 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올해 경축식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한글날은 단순히 문자를 기념하는 날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의미를 돌아보는 날이기도 하다.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통이 일상화된 오늘날에는 빠른 전달만큼 정확한 표현과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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